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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9세' 쉬얼레, 돌연 은퇴 선언..."이제 보여줄 것이 없고 외로웠다"


독일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 쉬얼레가 만 29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쉬얼레가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종료됐으며 러시아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임대를 떠났었다”라고 전했다.


쉬얼레는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프로 데뷔한 뒤 레버쿠젠, 첼시, 풀럼, 볼프스부르크, 도르트문트 등에서 뛰었고 특히 독일 대표팀에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랬던 쉬얼레가 갑작스럽게 선수 생활 종료를 선언한 것. 쉬얼레는 ‘슈피겔’과 인터뷰를 통해 “이전에 비해 주목을 덜 받고 있고 축구를 통해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난 외로웠다. 비즈니스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정한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새로운 일을 찾아봐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쉬얼레는 분데스리가에서 총 207경기를 뛰며 51골,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8경기 17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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