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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유스 출신’ 아다마 트라오레 “바르사에 어울릴지는 내 결정 아니야”


아다마 트라오레가 어릴 적 꿈을 키웠던 FC 바르셀로나를 언급했다.




트라오레는 바르사 유소년 시스템 La Masia(라 마시아) 출신이다. 그가 9살이던 2005년부터 바르사 소속 선수였다. 2013년부터 2년간 바르사 B에서 뛰었으나, 1군 데뷔에는 실패했다. 당시 바르사는 아기자기하게 풀어가는 팀 특성을 보였고, 트라오레는 저돌적인 플레이를 즐겼다. 거기에 공격진은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가 군림하고 있었다. 1군에서 뛰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후 트라오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무대를 옮겼고, 울버햄튼에서 꽃을 피웠다. 그는 울버햄튼의 활약을 토대로 생애 첫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트라오레는 대표팀 첫 소집에서 ‘바르사’라는 공통점이 있는 안수 파티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9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트라오레는 “파티와 일반적인 주제로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왜냐하면 같은 구단에서 오래 있었기 때문이다”며 “우리는 라 마시아에서 만났었다. 바르사에서 함께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서로를 잘 안다”며 파티와 친분을 과시했다.




자연스레 트라오레의 전 소속팀 바르사 이야기가 나왔다. 트라오레는 “바르사와 내가 잘 어울릴지 아닐지는 내 결정이 아니다. 단지 난 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라오레는 포르투갈과 친선 경기에서 특유의 저돌적인 드리블로 포르투갈 수비진을 휘저으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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