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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입단' 데스트, "B.뮌헨도 관심 보였지만, 이곳에 온 건 올바른 결정"


세르지뇨 데스트(20)가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일 데스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우측 수비 강화에 성공한 것이다.


데스트는 "미국인이 처음으로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게 된 것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꿈은 이뤄졌고, 새로운 팀원들과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아약스 유스 출신으로 지난해 1군으로 승격해 데뷔전을 치른 데스트는 이후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고, 이에 힘입어 미국 대표팀까지 승선하기도 했다.


데스트의 존재감은 바르셀로나를 움직이게 만들었고, 넬송 세메두 이적으로 생긴 우측 수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을 결정했다.


바르셀로나 이외에도 바이에른 뮌헨 역시 데스트 영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바이에른 역시 훌륭한 클럽이다. 역시 관심을 보였지만,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바르셀로나와 계약했다. 이것은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역사가 깊은 팀이고 항상 이곳에서 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데스트가 바르셀로나 이적을 결정하게 된 배경은 로날드 쿠만 감독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네덜란드 사람이기 때문에 의사 소통이 쉬울 것이다. 그의 존재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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