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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페리시치와 결별…완전 영입 없다


바이에른 뮌헨이 2019-20시즌 트레블의 주역 중 한 명인 크로아티아 윙어 이반 페리시치(31)와 결별한다.


독일 축구지 키커는 24일 바이에른이 인테르 밀란이 원한 페리시치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2019-20시즌에 임대 선수로 바이에른에서 뛴 페리시치는 잔류를 원했으나 인테르로 돌아간다.


인테르는 페리시치의 이적로로 2,000만 유로를 책정했다. 바이에른은 좌측 두 명, 우측 두 명 등 총 4명의 윙어를 필요로 하지만 페리시치보다 젊은 선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은 킹슬리 코망과 세르주 그나브리, 르로이 자네 등 세 명의 주전급 윙어를 보유했다. 캐나다 대표 알폰소 데이비스의 포지션도 본래 윙어이나 레프트백 포지션에 자리를 잡았다.


유사 시 데이비스의 전진도 가능하지만 바이에른은 페리시치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경우 한 명의 윙어가 추가로 필요하다.


독일 키커는 바이에른이 프라이부르크로 이적시킨 한국 23세 이하 대표 윙어 정우영을 바이백으로 복귀시켜 2군과 1군을 오가게 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임대 소문이 나왔던 정우영은 현재 프라이부르크의 프리시즌에 합류했다. 아직 2020-21시즌을 어느 팀에서 보낼지는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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