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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놓친 맨유, 영입 후보 공격수 5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진 강화를 노리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2023년까지 제이든 산초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사실상 '판매 불가'를 알린 것. 맨유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고 도르트문트 역시 '적절한 가격'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시즌 개막이 다가오자 산초의 이적을 다음으로 미뤘다.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산초 이적이 불발된 경우에도 대비해야 한다. 맨유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영입이 틀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카드들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현재 앙토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로 이뤄진 공격진의 부담을 덜어줄 선수는 필수로 여겨진다.


영국 일간지 '미러'가 11일 맨유가 노릴 수 있는 공격수 5인을 추려 보도했다.


첫 후보는 측면에서 빠른 발이 돋보이는 더글라스 코스타(유벤투스)다. 맨유가 가장 원하고 있는 것은 측면을 흔들어줄 수 있는 선수다. 유벤투스에서 3년을 보냈지만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하진 못했다. 2019-20시즌 기록은 29경기 출전에 3골과 7도움이다.


킹슬리 코망(바이에른뮌헨)도 있다. 함과 속도를 모두 갖춘 돌파가 위협적이다. 바이에른뮌헨에서만 158경기에 출전해 32골과 35도움을 올렸다. 코망은 르로이 사네의 이적으로 입지가 다소 불안하다.


잭 그릴리시(아스톤빌라) 역시 맨유가 오랫동안 관심을 기울인 선수다.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8골과 6도움을 올리면서 아스톤빌라의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측면에서도 활약하면서 공격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분데스리가의 10대 스타 라비 마톤도 역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마톤도는 19살에 불과한 샬케04의 공격수다. 이번 시즌 20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다소 부진한 시즌이었지만 좌우 측면 공격수로 뛸 수 있으며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영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사이드 벤라흐마(브렌트포드) 역시 맨유가 노릴 수 있다.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렸던 브렌트포드의 핵심 공격수다. 이번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17골과 9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1부 리그 활약 경험은 없다. 하지만 다니엘 제임스가 로테이션 선수로서 잘 적응한 것을 고려하면 벤라흐마 영입을 노릴 만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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