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s Agency

양현종, 2020시즌 이후 메이저리그로 진출 가능성은?


올 시즌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들과 최고 레벨에서 경쟁했던 양현종(31·KIA)의 2020년 이후 행보에도 관심이 몰린다.


2019시즌 양현종은 린드블럼, 김광현 못지 않은 성적으로 KIA 마운드를 이끌었다. 작년 29경기에서 184⅔이닝을 던지며 16승8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부문 리그 1위였다.


올 시즌 이후 양현종은 완전한 FA 자격을 얻는다. 양현종은 4년 전에도 일부 MLB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러나 3년 동안 꾸준하게 성적을 내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양현종도 기회가 되면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만큼, MLB 구단들이 한 시즌 동안 양현종을 주시할 가능성이 크다. 나이가 변수가 되겠지만, "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 조건이 문제"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양현종도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만약 MLB에 도전할 생각이 있다면 올 시즌이 끝난 뒤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물론 MLB 도전을 공식화한 것은 아니지만 양현종 또한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기회가 된다면 MLB에 도전할 뜻을 드러낸 바 있다. 


진출 여부와 별개로 올 시즌 KBO리그에서 MLB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투수는 단연 양현종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언더핸드의 희소성이 있는 박종훈을 눈여겨보고 있으나 전반적인 완성도에서는 양현종이 낫다는 평가이기 때문이다. 동갑내기인 김광현의 MLB 투구를 보며 양현종이 느낄 자극도 무시할 수 없다.


#양현종 #류현진 #김광현 #KBO #MLB #세인트루이스 #토론토

조회 2회

@ 2016 WINS88 AGENCY. SPORTS & CASINO KOREA BETTING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