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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기살리기' 토론토 공식 SNS "류현진의 몬스터 8월은 계속된다!"


끝내기 패배를 당했지만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에이스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여전한 믿음을 보였다.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5이닝 1실점, 3피안타 0볼넷 6탈삼진으로 호투했으나 시즌 3승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오늘도 대량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평균자책점을 3.46에서 3.19로 낮췄다.


시즌 6번째 등판에서 3승째를 노린 류현진은 경기 초반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펼쳤다. 5이닝 중 3번의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지만 투구 수와 5회 집중타가 아쉬웠다. 윌리 아다메스가 안타로 출루한 상황에서 조이 웬들의 타구가 수비 시프트의 허점을 찌르며 안타로 이어졌고, 무사 1, 3루가 만들어졌다. 마누엘 마곳이 땅볼 타구로 3루 주자 아다메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1-1 동점이 됐다. 이후 쓰쓰고 요시토모와 마이크 주니노를 연속 삼진을 잡았지만 이미 류현진의 투구 수는 94개에 달했다.


류현진은 6회 윌머 폰트와 교체돼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내려왔고, 토론토는 10회 연장 승부 끝에 대타 케빈 키어마이어에게 앤서니 배스가 끝내기 안타를 맞으면서 1-2로 패했다.


하지만 토론토 구단 공식 SNS는 "류현진의 몬스터 같은 이번 달 활약은 계속된다"며 실점을 최소화한 류현진의 투구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4경기 연속 1실점 이하를 기록 중인 류현진의 8월 성적은 22이닝 3실점, 0볼넷 26탈삼진, 평균자책점 1.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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