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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24' 최지만, MIA전 2루타-1볼넷…팀은 3연승 좌절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루타를 기록하며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9월 6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2루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4로 소폭 상승했다.

최지만은 상대 선발 샌디 알칸타라와 맞대결을 펼쳤다. 1회 최지만은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97마일 싱커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4회에는 선구안이 돋보였다.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원스트라이크 원볼에서 내리 3개의 볼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진루에는 실패했다.

6회에도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최지만은 알칸타라의 2구 80마일 낮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익 선상 2루타를 터트렸다. 팀 공격의 활로를 개척했으나, 3루까지만 진루에 성공했고 홈을 밟진 못했다. 8회초 수비에서 최지만은 마이크 브로소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5이닝 5실점(4자책)으로 제 몫을 해주지 못했고 타선마저 6안타 3득점에 그치며 3-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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