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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모리뉴 감독 EPL 조기 경질 3위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모리뉴 감독은 20명의 사령탑 중 3번째로 경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EPL 총 38라운드 중 2라운드까지 마친 22일(한국시간) 베팅업체 래드브룩스와 함께 감독 경질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토트넘은 에버턴과의 개막전에서 0-1로 졌고, 사우샘프턴과의 2라운드에서는 5-2 역전승을 거뒀다.


사우샘프턴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이루긴 했지만, 수비조직력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데이비드 모이스 웨스트햄 감독과 스콧 파커 풀럼이 각각 1, 2위에 올랐다. 두 팀 모두 개막 2연패 중이다.


특히 웨스트햄은 초반 대진운이 ‘최악’인 까닭에 모이스 감독의 조기 경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웨스트햄은 10월까지 울버햄프턴, 레스터시티, 토트넘, 맨체스터시티, 리버풀과 차례로 대결한다.


래드브룩스 관계자는 “모이스 감독이 웨스트햄 밖으로 쫓겨나는 문은, 10월 주말마다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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