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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 드디어 맨유 유니폼 입나? '산체스와 스왑딜' 추진


이반 페리시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인터 밀란이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을 위해 페리시치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됐다.


페리시치는 크로아티아 출신 윙어로 지난 2015년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뒤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크로아티아 준우승 주역으로 뛰었다. 많은 활동량과 양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킥력이 장점인 선수다.


지난 2017년부터 맨유와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조세 무리뉴 감독이 페리시치를 강하게 원했다. 그러나 맨유와 인터 밀란이 이적료 합의를 맺지 못했고, 페리시치는 팀에 잔류한 뒤 이번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그리고 이번 여름이적시장, 페리시치가 다시 한 번 맨유 유니폼을 입을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알렉시스 산체스와 스왑딜을 통해서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27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산체스 완전 영입을 위해 페리시치와 스왑딜을 제안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나 인터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시즌 초반 부상을 당해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후반기에는 날렵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총 27경기를 소화하며 4골 10도움이라는 성적을 얻었다.


그러나 이제 맨유로 돌아갈 시간이다. 맨유는 산체스의 임대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고, 완전 영입 제안만 받아들일 생각이다. 콘테 감독은 "산체스의 잔류를 원한다"고 말하며 영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팀으로 돌아오는 페리시치를 맨유에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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