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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만에 국대 뽑힌 마르시알, "좋은 경기해서 행복하다"


29개월 만에 뢰블레 군단에 복귀한 앙토니 마르시알이 성공적인 소집을 마무리했다.


프랑스는 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4-2 대승을 거뒀다. 좌측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마르시알은 앙투완 그리즈만과 함께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는 마르시알에게 1골 1도움을 기록한 그리즈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또한 이 경기에서 마르시알은 9개의 파울을 얻어냈는데 이는 2013년 11월 프랑코 리베리가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 2018년 3월 이후로 오랜만에 프랑스 대표팀에 뽑힌 마르시알은 이번 소집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경기 후 마르시알은 프랑스 'TF1'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대표팀에서 발탁된 지 오래됐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게 중요했다. 선수들이 득점할 수 있도록 도움을 기록했다. 팀이 이겼고 매우 행복하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마르시알은 2019-20시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체제에서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자리잡으며 48경기에 나와 23골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디디에 데샹 감독은 평소와 다른 포메이션인 3-4-1-2를 선택했고, 마르시알을 투톱에 기용하며 가능성을 점검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에 마르시알은 "처음에는 공이 자주 오지 않아 그리즈만, 위삼 벤 예데르와 함께 경기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점점 합을 맞추기 시작했고, 어떻게 하면 상대를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며 새로운 포메이션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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