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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핵심' 김희진, 발목 부상 후 재활로 컵대회는 결장


IBK기업은행의 핵심 선수인 김희진이 컵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김희진은 지난 7월 팀 훈련 도중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동료의 발을 밟아 부상을 당했다.


부상 순간에는 통증도 심했고, 선수 본인도 많이 놀랐다. 걱정이 많았지만 병원 검진 결과 다행스럽게도 부상 정도는 크지 않았다. 전치 3~4주 진단이 나왔다.


김희진은 이후 깁스로 발목을 고정했다가 풀었고, 컵대회를 앞두고 팀 훈련에도 합류했다.


하지만 아직은 조심해야 할 시기다. 부상 직후 팀에 합류할 때도 정규리그에 포커스를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은 "(김)희진이는 재활 과정에 있다. 몸 상태에 맞춰 세심하게 끌어올릴 계획을 세워뒀다"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31일 오후 7시 흥국생명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는 김희진이 결장하지만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선발된 안나 라자레바(러시아)가 국내무대 첫 선을 보인다.


김희진과 안나 라자레바의 동반 활약은 정규시즌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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