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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탈락' 맨유, 수비 보강 위해 '770억' 화이트 영입 착수...토트넘-맨시티 등과 경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 보강을 위해 벤 화이트(22, 브라이튼호브알비온) 영입에 착수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더 선'을 인용해 "맨유가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778억 원)으로 책정된 벤 화이트 영입전에 참전했다. 리버풀과 첼시를 비롯해 레스터 시티,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시티 역시 화이트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는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로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에서 유스 생활을 보냈다. 이후 뉴포트 카운티, 피터버러 유나이티드를 임대를 거쳐 리즈 유나이티드 임대를 떠났고, 자신의 재능을 폭발시켰다. 화이트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의 체제에서 빌드업을 담당하며 수준 높은 패싱력을 선보였다. 빠른 발을 이용한 수비 능력 역시 화이트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17년 만에 승격을 이루는데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임대 기간이 1년이라 원 소속팀이 브라이튼으로 돌아가야 하는 화이트다. 리즈는 화이트 완전 영입을 위해 브라이튼과 협상을 벌였지만 이적료 합의를 맺지 못하며 난항을 겪고 있다. 


그 사이 화이트의 재능을 눈여겨 본 빅클럽들이 영입에 나섰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과 첼시는 이미 2000만 파운드(약 311억 원)를 제시했지만 브라이튼에 의해 거절당했다. 리즈는 3000만 파운드(약 466억 원)에 추가옵션 500만 파운드(약 77억 원)를 제안했지만 이 역시 브라이튼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유로파 리그(UEL) 4강에서 세비야에 역전패를 당하며 탈락한 맨유 역시 수비 보강을 위해 화이트 영입에 뛰어들었다. 현재 토트넘, 맨시티 등 다른 팀들과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 이에 브라이튼은 화이트의 가격을 5000만 파운드로 책정하며 충분한 이적료를 챙기겠다는 태도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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